Happy new year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달리다보니 어느샌가2019년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있네요.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올해가 30시간이 채 남지 않았네요. 신년이 다가 온다는 설레임이 있기도 하면서못다한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그렇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달려왔다 생각하기에아쉬움보단 뿌듯함이 더 큰 것 같네요. 올해는 꾸준하게 직장생활도 잘 했고,열심히 일해서 저축도 많이하고,갚아야 할 돈도 많이 줄이기도 했습니다.늘 생각만 해왔던 경제학 전공공부도 시작했고,(생각만큼 공부를 많이 하진 못 했지만...)좋아하는 가수인 프로미스나인을 응원하면서즐거움도 느끼고 스트레스도 풀고친해진 사람들과 함께 여행도 다니면서매순간순간 행복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줄곧 살아오면서 올해는 어떻게 보내야 하나연초에 늘 고민하곤 했습니다.잘 보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