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딸기크로플 맛집 79 파운야드 도산공원

 

 

 

신사동 딸기크로플 맛집

79 파운야드 도산공원

 

 

 

 

식사 후에 디저트는 빼먹을 수 없죠!!

저는 커피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

취미삼아 카페를 찾아 다녀보곤 하는데요.

신사동에 79 파운야드에 다녀와봤습니다.

 

 

79 파운야드 카페는 프로미스나인의

멤버가 다녀갔던 곳으로

크로플이 맛있다고 하여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체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듭니다.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잘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크로플 맛집이라 그런지

다양한 크로플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보자마자 딸기크로플로 초이스!!!

 

 

79 파운야드 내부의 분위기도

빈티지한 분위기와 더불어

다양한 꽃들과 소품으로

곳곳을 잘 꾸며놓았더라구요.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찍을 때는 요런 느낌이 참 좋아요.

적당한 어두움에 조명이 하나 있으면

사진이 엄청 예쁘게 담기거든요.

 

 

손님이 앉아 있어서 못 찍었던 포인트도

자리가 비었을 때 재빨리 찍어봤습니다.

다소 밋밋했을 벽에 넝쿨로

자연적인 느낌을 잘 살려주었네요.

 

 

사진을 찍고 있다보니 음료와

딸기크로플이 준비되어 나왔어요.

딸기크로플 비쥬얼이 역시 끝장나요!!

 

 

이건 정말 맛이 없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왔어도

이건 또 먹을 수 있겠어요~

맛있는 딸기크로플을 순식간에 먹어버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한참 시간을 보내다 왔네요.

 

 

신사동 딸기크로플 맛집

79 파운야드 도산공원

 

주차불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