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델루나 THE EXHIBITION 명대사 모음 호텔 델루나 THE EXHIBITION 명대사 모음 호텔 델루나 전시회를 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드라마속 명대사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마음에 드는 대사들이 많았어서 따로 한번 모아봤습니다.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지고 생과 사의 시간은 다시 흐르게 될 것이야' '찰떡같이 알아 듣고 아주 갈수록 마음에 쏙 드네' '그 반딧불이가 그 반딧불이지 뭐가 달라? 다르지 아까는 혼자였고 지금은 이곳에 내가 같이 있으니까. 앞으론 나와 함께 보는 모든 풍경이 달라질거다.' '달을 꿈꾸는 꽃을 그 안에 넣어두었지 지금 긴 시간을 건너 그 곳에서 달을 꿈꾸는 꽃을 품고 내가 당신을 만났습니다.' '나는 그저 있어 산 자로 존재하지 않고 죽은 자로 사라지지도 않은 채 박제되어 절대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갇혀.. 더보기 이전 1 다음